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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정원

닻미술관은 2018년 첫 전시로 '예술가의 정원: The Artist's Garden'을 5월 27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예술가에게 정원이란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이번 전시는 이혜승, 이혜인, 허구영 세 작가의 회화와 조성연 작가의 사진으로 구성, 총 50여 점의 국내 작품과 닻미술관 소장품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마음의 정원'이란 특별한 서재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예술가와 정원에 대한 인문학적 깊이와 해석을 더하고 있다. 가장 오랫동안, 또 가장 다채롭게 예술가의 뮤즈(Muse)가 되어온 정원, 그 내밀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는 자연과 예술의 본질적 관계를 깊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월간 INTERIORS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