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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으로부터 from Walden 

닻미술관



‘월든’이란 미국사상가 겸 문학자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가 이년 이개월 이틀동안 무소유와 자연주의적 삶의 방식을 실천하며 호수 곁 오두막집에서 생활했던 이야기를 담은 책의 이름이자 배경이 되는 호수다. 『월든』은 맹목적인 개발을 가속하던 출간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그의 사후 저서에 담긴 생태주의적 삶과 정신적 자유 및 고양에 대한 이야기는 17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호소력 짙게 남아있다. 그의 삶과 사상, 글을 생태주의 예술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이어져 지속적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11월 12일부터 시작해 내년 2월 10일까지 닻미술관에서 열리는 <월든으로부터>展은 소로우가 추구하며 품었던 삶과 사유, 그리고 이에 공감하며 그와 함께 해오고 있는 6인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하 생략- 

2017년 2월 10일까지 닻미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월든으로부터>전시는 사진과 인문학, 종교와 과학, 철학의 줄기가 만나는 지점에서 인간의 지성과 자연의 영감이 예술가들의 창작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간다. 개인의 주체적 삶을 이끄는 지혜가 예술과 만나 그 맥을 따라 흐른다. 콩코드라는 지역에서 월든이라는 호수에서 태곳적 모습을 간직한 요세미티 공원에서. 사유에 공감하며 영감의 샘물을 마신 이들의 언어를 초월한 메시지가 어우러진다.



전시기간 2016. 11. 12 - 2017. 2. 10
전시장소 닻미술관 www.datzmuseum.org
정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