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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 전시토크 12월 5일 초월읍 진새골 닻미술관

예술가는 고통의 순간, 어둠의 순간에 어떤 식으로 이야기하고 있는가? 자신만의 언어로


"다크니스란 안에 가장 어두운 상태, 어두움, 고통, 절망, 아픔, 그다음에 어떤 고립 이런 단어들이 생각날 수 있는데 이 모든 것을 통틀어서 과연 무엇인가 생각해볼 때 인터넷에 검색해서 없을, 아무리 행복한 사람도 마음 안에서 네가티브한 감정이 없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인간 보편의 정서인데, 이것을 어떤 관점으로, 시각으로 바라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이번 전시를 기획한 주상연 관장의 이와 같은 '다크니스'에 대한 물음에 4명의 에술가들이 함께 했다. 이날 다크니스 전시에 참여한 양유연, 양희아, 이지유, 김영혜 작가가 직접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관람객과 작가간에 서로 영감을 주고 받는 뜨거운 열기에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20분가량 더 진행되었다.

- 취재, 인물촬영 남경완 편집국장